chat agent session 설계기: LangGraph와 Function Calling tool loop
매번 수동으로 테스트하는 건 생각보다 부담이 크다. 기능이 바뀔 때마다 같은 흐름을 다시 눌러 보고, 회귀가 없는지 확인하고, 제안이나 데모를 앞두면 그 테스트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. 문제는 테스트 코드가 보통 개발자만 아는 언어로 작성된다는 것이다. Playwright, Robot Framework, Selenium — QA나 기획자 입장에서는 “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"는 알지만, 코드로 옮기기는 어렵다. 개발자에게 매번 시나리오 작성을 맡기면 일정이 밀리고, QA/기획이 직접 화면을 보며 시나리오를 다듬기도 어렵다. 이 프로젝트는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다. 기획서만 업로드하면 AI 에이전트가 테스트 시나리오를 만들어 주는 흐름을 목표로 했다. QA·기획자가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말하고, 실제 화면을 보면서 시나리오를 정리할 수 있어야 했다. ...